특허청, 2200억원 규모 지식재산 투자펀드 조성
특허청은 ‘제2의 벤처 붐‘ 조성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투자펀드를 조성해 우수특허를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를 위해 특허청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각각 1100억원을 출자해 총 220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하기로 함.
특히 올해는 정책자금 간 연계 강화를 위해 한국성장금융과 손잡고 기술금융펀드를 조성할 예정임.
펀드 규모를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키움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특허 확보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주요 특징임.
올해 조성되는 펀드는 특허사업화, IP창출·보호, IP유동화, IP기반 스타트업 육성 등 총 4개 분야임.
특허사업화펀드는 우수 특허 보유기업과 IP수익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임.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특허 확보와 대학·공공연 우수특허의 해외 수익화 프로젝트에 자금을 집중 공급할 예정임.
IP 창출·보호 펀드는 투자받은 기업이 투자금의 일부를 반드시 특허 출원·매입·분쟁대응·보호 컨설팅 등에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IP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임.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식재산 투자펀드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해외 특허를 확보해 미래 주요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시행으로 국내 IP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힘.
이어 “지식재산 투자펀드가 특허 기반의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임.
*기사 출처 :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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