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제도가 바뀌며 금융권 역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만큼, 담보물과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회수 전문기구를 만들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으며, 또 금융 부문에 ‘면책제도’를 만들어, 합리적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한 후, 문제가 발생을 하더라도 금융사 직원에게 과도한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사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가운데, 법규·내규상 절차에 비추어 중대한 하자가 없으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것으로 추정하겠다고 함.
아울러 빅데이터나 인공지능(AI) 등 기술기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금융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산업 등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나선다.
금융위는 “코로나19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발생하며 올해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면서 “혁신기업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 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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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7184662567150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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